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성 김씨 (문단 편집) == 인물 == >'''특정 인물에 대한 강조를 금지합니다.''' * 김석: 시조, 경순왕 제4자, 의성군(義城君)에 책봉 * 김영렬: 조선 전기의 무신, 호 맹암(孟巖), 시호 양소(襄昭),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책록, 우의정 증직, 장성 학림서원(鶴林書院) 제향 * [[김안국]]: 조선 전기 문신·학자, 호 모재(慕齋), 시호 문경(文敬), 김굉필(金宏弼) 제자, 조광조·기준(奇遵) 등과 사귐,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화를 당함, 예조판서, 대사헌, 사대부 출신 관료로 주자학적 윤리도덕 규범을 실천하고 보급하기 위해 애씀, 인종 묘정 배향, 평안도 용강 사액 오산서원(鰲山書院), 여주 기천서원(沂川書院), 이천 설봉서원(雪峰書院), 의성 빙계서원(氷溪書院)등 제향 * [[김정국]]: 조선 중기 문신, 호 사재(思齋), 시호 문목(文穆), 성리학자, 사가독서(賜暇讀書), 황해도관찰사,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화를 당함, 병조참의·공조참판·경상관찰사·동지돈녕부사를 지냄, 사후 이조판서 양관 대제학 추증, 오산(鰲山)·임강(臨江)·문봉서원(文峯書院)등 제향 * 김진: 호는 청계. 학봉 김성일의 부친, 5형제(약봉(藥峯) 김극일, 귀봉(龜峯) 김수일, 운암(雲岩) 김명일, 학봉(鶴峯) 김성일, 남악(南嶽) 김복일)를 모두 과거 급제 시켰으며[* 경국대전에 ‘아들 다섯이 과거에 합격한 부모에게는 임금에게 보고해 해마다 쌀을 보내주고, 부모가 죽으면 벼슬을 추증하고 제사를 지내준다’라는 조항이 있다.], 부인 없이 홀로 8남매를 키웠다. 특히 부인과 사별 후 강보에 싸인 어린 아이들이 보채면 남자인 자신의 젖꼭지를 물려 달래었다고 한다.[* 소문에는 그래서 인지 젖꼭지가 유독 길고 검었다고 했다. 비슷한 얘기로 조선시대 어느 소년가장도 모친을 떠나보내고 어린 동생들 젖을 물리다가 발달이 돼 남자임에도 흰 젖이 콸콸 나왔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닌데 남자들 중에도 가슴에 젖선이 있다고 하며, 영양실조로 인해 호르몬 계통에 문제가 생겨 가슴이 나오고 허리가 잘록해지는 등 여체화 현상을 겪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 [[김성일(조선)|김성일]]: 위 청계 김진의 4째, * 김복일 : 위 청계 김진의 5째, 울산군수, 창원부사 역임 * 김우옹: 호는 동강. [[조식(조선)|조식]]의 제자이자 외손녀 사위로, 조식의 성물중 하나인 방울 성성자를 물려 받았다. 같은 조식의 제자인 한강 [[정구(조선)|정구]]와 함께 [[남인]]으로 활동한다. * [[김대락]]: 호는 백하[* 만주에 들어가 백두산 아래서 산다는 뜻]. 김대락 선생은 온 일가를 데리고 만주로 망명[* 150여명의 일가를 데리고 안동에서 추풍령까지 걸어가고, 거기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신의주 까지, 신의주에서는 걸어서 압록강을 건너고, 만주에서는 수레로 이동하는 멀고 험한 망명길], 일가의 독립운동을 이끔. 만주 망명길에 손자 김쾌당[* 통쾌할 쾌(夬), 당나라 당(唐) 즉 국권을 잃은 조선에서 낳지 않고 당나라에서 낳게 되어 기쁘다는 의미로.]을 얻게됨 *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0%95%EC%8B%9D|김정식]](金正植)은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건국훈장 애족장)이다.[* [[http://andong.grandculture.net/andong/index/GC02401592?category=%EC%A7%80%EB%AA%85/%EA%B8%B0%EA%B4%80%EB%AA%85&depth=2&name=%EC%82%AC&page=17&search=%EC%84%9C%EB%A1%9C%EA%B5%B0%EC%A0%95%EC%84%9C|#]]] * 김하락: 구한말 의병장, 경기도1895년 11월 17일 경기 이천에서 화포군(火砲軍) 소속 포군(砲軍)들을 중심으로 모병 및 거병함. 남한산성전투 등 강도 높은 활동을 거듭하다 이후 경주연합의진을 구성, 경주성을 함락시켰음. 이후 의진은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 경주성을 포기함. 이후 영덕에서 영해의진 및 안동의진과 합진하여 대규모의 연합의진을 구성하고 영덕 탈환을 도모하였으나, 격렬한 교전 중에 총상을 입자 자진순국. 건국훈장 대통령장. (1846.12.14. ~ 1896.7.14.) * [[김흥락]]: 호는 서산. 구한말 대유학자, 영남 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되신 분으로 이 분에 대한 신망이 매우 두터웠다고 한다.[* 신임 부사가 아전들과 짜고 부민들의 고혈을 짜자 부민들이 민란을 일으켰고 겁을 먹은 부사가 벌벌 떨다 서산 선생에게 부민들을 달래어 달라고 부탁했다(이때 선생이 부폐한 부사에게 "민정이란 순리로 임하면 잘 따르고, 거스르면 반발하는 것이니, 깊이 반성하라" 라고 꾸짖으셨다). 서산 선생이 민란을 잠재우기 위해 나섰다는 소문이 나자 피난 갔던 읍민들이 “금계 나으리께서 나셨으니 이젠 됐다.”고 환호했을 정도이며, 저녁 무렵, 난을 일으킨 백성들이 몽둥이를 들고 몰려들자 “곧 모든 폐정을 고치게 할테니, 물러나 기다리라.”고 하자 격앙했던 군중들이 서산 선생의 말씀이면 믿을 수 있다며 모두 몽둥이를 던지고 흩어졌다고 한다.] 아래의 김용환 선생은 김흥락 선생의 손자로 종가의 대를 이었다 * [[김득기]]: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장]]이며 [[사충신]]으로 불리운다. * [[김규만]]: 제4대 [[국회의원]] * [[김길홍]]: 제13·14대 [[국회의원]] * [[김낙순]]: 제17대 [[국회의원]] * [[김도창]]: 제9대 [[국회의원]] * [[김도현(1943)|김도현]]: 제2대 [[차관|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김동삼]]: [[독립운동가]] * [[김명옥]]: 경북대학교 교수 * [[김명윤]]: 제6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회의 부의장]] * [[김명훈]]: 가수 * [[김솔비]]: 배우 * [[김수민(tripleS)|김수민]]: 가수 * [[김승규]]: 축구선수 * [[김시명]]: 공무원 * [[김건민]]: 배우 * [[김용대(공무원)|김용대]]: 공무원 * [[김용환(1887)|김용환]]: '조선 삼대 파락호'라는 위장 아래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본문 참조 * [[김창숙]]: 호는 심산. 독립운동가, 교육가, 성균관대 초대총장, 초대 전국유림회장, 성균관대 설립자, "밝은 하늘 정녕 다시 안 오면, 차라리 죽음이여 빨리 오려무나". 본문 참조 * 김거익(생몰연대 미상): 호는 퇴암. 고려 후기 문신 벼슬: 정당문학(종2품) * 김시백: 호는 추강, 시인 * [[김호길]]: [[포항공과대학교]] 초대총장 * [[김영길(교육자)|김영길]]: [[한동대학교]] 초대총장 * [[김원웅]]: 제14·16·17대 [[국회의원]] * [[김윤주]]: 제10·11·13·14대 [[군포시|군포시장]] * [[김종갑(1951)|김종갑]]: 제18대 [[특허청장]] * [[김국진]]: 개그맨, 방송인 * [[김병준(정치인)|김병준]]: 제49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겸 부총리 * [[김애란]]: 소설가 * [[김은정(컬링)|김은정]]: 컬링선수 * [[김선영(컬링)|김선영]]: 컬링선수 * [[김원용]]: 고고학자 * [[김재춘]]: 제3대 [[중앙정보부장]] * [[김중위]]: 초대 [[환경부 장관]] * [[김창근]]: 제33대 [[국토교통부 장관]] * [[김창환(정치인)|김창환]]: 제8·9대 [[국회의원]] * [[김충수]]: 제9대 [[국회의원]] * [[김현권]]: 제20대 [[국회의원]] * [[김현기(1966)|김현기]]: 제10대 [[경상북도 부지사]] * [[김화남]]: 제4대 [[경찰청장]] * [[김형일(배우)|김형일]]: 배우 * [[김준표]]: 기업인. * [[김기대(19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